매일 1%의 수익 PST
2020코로나 이후 전세계 주식시장은 활활장 이였고 그때 이것저것 현금을 끌어다 투자를 시작했습니다.
테슬라가 한참 막 뜨기 시작한 시기였기에 현금의 절반을 테슬라에 넣고 나머지는 ASML등 알만한 주식에 투자하고
일부는 국내 주식에 투자를 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국내주식은 답이 없더라구요.. 우상향도 아니고.. 물론 2020년만 좋았습니다. 그때는 막말로 개나소나 넣으면 수익이 나던 시기였으니까요.
리딩도 받아보고, 옵션에도 투자해보고.. 정말 이건 수익이 나는 것이 아니라 완전 돈먹는 하마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러면서도 서점에 가면 수많은 투자관련 책들을 보면서 나에게 맞는 투자방법이 뭐가 있을까를 찾고 다녔죠.
그러던 중 발견한 책...
1%?? 매일??
솔직히 1% 작은 금액입니다. 그런데 매일매일 1%라면 이야기가 달라진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참 새로웠습니다.
Richard Kwon교수님이 개발하신 지표??
우리가 아는 Rsi, Macd등 공개된 지표가 아니 특별한 지표로 진입, 보유, 청산을 한다는 것이였습니다.
참 궁금했습니다.
그리고 숭실대 글로벌미래교육원에 등록된 평생학습과정이라는 것도 안심이 되었구요.
공개강좌를 수강 후 한 번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에 시작한 공부는 주식을 대하는 새로운 개념으로 바뀌었습니다.
ris, macd등의 지표는 과거 지표인 반면 PST지표는 라이브였습니다.
더군다나 국내주식, 해외주식, 해외선물, 국내선물 모두 적용하여 최적의 거래를 가능하게 했습니다.
그리고 진입해야 하는 시점과 청산해야 하는 시점을 PST지표가 알려주었습니다.
청산의 시점은 그날 최고점을 미리 알려줍니다.
PST란,
모든 추세(Trend)는 주기(Period)와 힘(Strength)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이론으로 차트의 잘못된 해석방법으로 인한
손실을 극복하기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의 이론입니다.
- 목차
- 추세선 판단 오류 - 매일 1% 수익 내기
- 지지선, 저항선 오류 - 주식 일중 최고점 미리 알기
- 캔들분석, 패턴분석 오류 - 주식 일중 하락 미리 알기
- 추세의 진정한 이해 - 진짜 저항선과 가짜 저항선 구별
- 추세분석의 오류 - 거래할 때와 거래 안할 때 구별
- PST이론 탄생 - 진입 후 빠른 속도와 느린 속도 구별
- 기존 지표와 다른 점 - 진입 후 되돌림 유무 구별
- 4차원 기준 차트 분석 - 진입 후 재상승, 재하락 구별
- 추세 박스 - 진입 후 다음 캔들이 추세와 동일 색깔인지 예상
- 추세 속도의 분석 - 진입 후 최고점 예상
- 추세 위치의 분석 - 급상승, 급하락 전에 진입해서 수익내기
- 캔들 색깔의 속임수 - 금융공학을 도입한 PST이론
문의는 숭실대 글로벌미래교육원에서 과정을 검색하세요.